김호민_오리선생 산수유람기-해안선_장지에 채색_81x130.5cm_202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한국의 대표적인 진경산수화 작가 41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을 오는 17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산수풍경화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채묵화 대작들을 선보이며, 먹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한국화의 다양한 미학을 소개한다.
전시회는 목원대 한국화전공과 전국에서 활동하는 ‘진심경 그룹’ 작가들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한국화 저변 확대와 지역 미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이번 전시에는 2023년 창립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열어온 진심경 그룹이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강라홍, 박경묵, 박능생, 박성식, 박창수, 백범영, 박충호, 임진성, 이종필, 정황래, 최순녕, 황효실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진심경 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진경산수화의 깊이와 가능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라며 “먹빛과 색채로 표현된 한국 산천의 아름다움 속에서 한국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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