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 0시 축제 대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오늘부터 나도 드론파일럿’과 ‘오늘부터 나도 페이퍼파일럿’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제작한 비행기와 드론을 조종했으며, 공군 장교 출신 강사들이 비행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지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 학부모는 “대전 고경력 과학자들의 수준 높은 교육과 안전 관리가 인상 깊었고, 아이가 과학에 더 큰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TP 관계자는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대전이 과학수도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대전TP는 오는 8월 15~16일 같은 장소에서 과학 강연·토크쇼·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미래를 여는 0시의 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15일에는 박종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로봇이 온다! 최신 로봇 기술과 미래’를, 16일에는 손혜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유전자 대수술! 생명을 다시 쓰는 유전자 가위’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대한민국 최고과학자상 수상자 정용환 박사의 토크쇼와 마술사 이형우의 과학 마술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50명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김우연 원장은 “0시의 과학콘서트는 시민들이 연구자와 직접 소통하며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체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과 은퇴과학자의 경험을 지역기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 과학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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