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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대덕구 거주 독립유공자 박희남 지사의 후손 자택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최 구청장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후손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희남 지사는 일제강점기 예산 지역에서 동맹휴학 등 항일운동에 참여했고, 극단만경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한편, 대덕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80주년 8·15광복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해방과 함께 태어난 ‘해방둥이’ 어르신들의 삶을 조명하며 격동의 현대사를 함께 해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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