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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패밀리테마파크서 ‘한여름밤 영화음악 콘서트’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13일 패밀리테마파크 야외무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연주회 ‘한여름밤의 영화음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는 80여 명의 단원과 강사가 참여해 영화 OST와 클래식 명곡 등 대중적인 선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패밀리테마파크를 찾은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연주에 몰입했다. 일부 관객은 휴대전화로 무대 장면을 촬영해 가족·지인과 공유하며 감동의 순간을 기록했다.

같은 또래 단원의 연주를 지켜본 한 어린이는 “무대에 선 친구들이 부럽고, 공연 준비에 힘썼을 친구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앞으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무대에서의 연주는 음악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기획해 아이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은 감필라고해변, 꿈돌이 정원, 꿈씨오락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대전0시축제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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