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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난징 YMCA, 사회서비스·청년교류 협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13일 대전 본원에서 중국 난징 YMCA 방문단과 사회서비스 분야 협력 및 청년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25~28일 대전시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시에서 열린 ‘대전-난징 사회서비스 협력 교류 간담회’를 계기로 성사됐다. 당시 김인식 원장과 난징 관계자들은 양 도시 간 사회서비스 체계와 정책 교류 필요성에 공감했다.

난징 YMCA 방문단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설립 목적과 운영 구조, 주요 사업 성과를 청취한 뒤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양측은 향후 청소년·청년 대상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방문이 대전과 난징의 사회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서비스의 확장과 질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국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공공센터 위·수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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