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25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문화학교는 여행·클래식·영화·서양미술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며,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해설과 소통을 중심으로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김예솔 작가의 ‘여행, 나와 만나는 특별한 시간’ ▲차지영 음악치료사의 ‘클래식 산책’ ▲김석영 작가의 ‘같은 듯 다른 영화와 소설 사이’ ▲박송화 부산대 예술학 박사의 ‘인문학과 함께하는 미술 산책’ 등 4개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유성도서관(☎042-611-6530)에서 안내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다양한 인문·예술 분야를 친근하게 경험하며 삶의 여유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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