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용산DX지원센터, 별똥별과학마당, 원신흥동행정복지센터 등 3곳에서 초등학생 대상 과학실험 프로그램 ‘유성다과상 과학캠프: 루미(LUMI)’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루미(LUMI)는 ‘빛나는’을 뜻하는 영어 Luminous와 프랑스어 Lumière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빛나는 생각, 반짝이는 실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으로 구현하며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증강현실(AR)로 세포 구조를 관찰하며 제작하는 ‘세포 티코스터’ ▲조도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램프’ ▲자연소재와 LED를 결합한 ‘모스콜라주 아트 액자’ 등 3가지 실험·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청소년이 과학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과 창작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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