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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BIC서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 참가해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에는 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디몽, ㈜비주얼라이트, 카옥스 등 3개 게임기업과 대학생 개발팀 8개 팀이 참여해 PC(스팀), 콘솔, VR,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작은 ▲1인칭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액션 VR 게임 ‘좀바이러스 코리아’(㈜디몽)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모험 게임 ‘Bounce Hero: 꿈돌이’(㈜디몽) ▲3D 액션 디펜스 게임 ‘쓰로우 애니띵 팬케이크’(㈜비주얼라이트) ▲유전자로 살아보는 시뮬레이션 RPG ‘Life–인생 시뮬레이션 RPG’(카옥스) 등이다.

관람객은 4종의 신작을 직접 시연할 수 있으며, VR 생존 체험·퀴즈 이벤트 등 부스별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인디 게임스쿨’·‘인디 게임어스’·‘인디게임잼’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대학생 우수작 8종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빵’을 주제로 2박 3일간 개발한 창의적인 인디게임이 관람객들의 체험을 기다린다.

진흥원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BIC뿐 아니라 9월 도쿄게임쇼, 11월 지스타에도 참가해 국내외 시장에 지역 게임을 알릴 계획이다.

이은학 원장은 “전시 참가를 통해 대전 게임기업의 홍보와 인재 역량을 선보이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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