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제1970부대 1대대, 대전동부경찰서, 대전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대표적인 비상 대비 훈련으로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 ▲전시전환절차 숙달 ▲국가 총력전 연습 등이 포함된다.
올해 동구는 전시 비상식량 급식 체험, 대전교통공사 판암기지 드론테러 대응훈련, 기관 소산·이동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과 관계기관 종사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훈련 기간 구청 12층 공연장 앞 로비에서는 6‧25전쟁의 참혹함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 사진 50여 점을 전시하는 특별사진전이 열려, 국토수호의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인다.
박희조 구청장은 “2025년 을지연습은 변화된 안보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도 전 국민 민방위 훈련에 적극 참여해 국가안보 강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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