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12일 교내 진리관 강의실에서 국제협력센터 주관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기업직무·문화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박임호 협회장이 초청 강사로 나섰다. 박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직무 태도, 문화 이해, 직무별 요구 역량을 전하고, 산업 구조 이해를 통한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 현장 적응을 위해 필수적인 한국어 능력 향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강의에서는 향후 E-7 비자 전환과 안정적인 국내 취업 연계를 위한 시범사업 등 실질적인 준비 방안도 공유됐다.
박임호 협회장은 “산업 구조를 이해하면 취업 전략이 보인다"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자기 강점을 살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과기대 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려면 직무 역량뿐 아니라 한국어 소통 능력이 필수"라며 “이번 교육이 E-7 비자 전환과 취업 연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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