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선양소주(대표이사 김규식)로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15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4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규식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자사 제품을 사랑해 주신 것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선양소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밝히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선양소주는 ‘선양’과 ‘선양 린’ 판매 시 병당 5원을 적립해 지역 청년에게 기부하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적립된 장학기금은 약 9억1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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