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5 대전 0시 축제가 16일 폐막한 가운데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시민대합창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 의장은 대전시립예술단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 대합창에서 ‘대전부르스’, ‘대전의 찬가’를 시민들과 어깨 나란히 부르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무대 위에서 밝은 미소로 합창하는 조 의장의 모습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를 마무리하는 장면은 올해 0시 축제가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 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9일간의 대장정을 3년 연속 무사고 기록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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