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5 대전 0시 축제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폐막식 대합창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장우 시장은 30개 마을합창단과 대전시립예술단, 시민 2천여 명과 나란히 서서 ‘대전부르스’, ‘대전의 찬가’를 합창하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밝은 표정으로 합창에 참여하는 이 시장의 모습은 시민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라는 올해 0시 축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번 0시 축제는 3년 연속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며 안전과 질서를 지킨 가운데 흥행에도 성공, 대전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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