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월별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 에너지 전환, 녹색 생활 실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체험형 교육과 결합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8월 프로그램은 대덕지역에너지센터에서 진행된다. △19일에는 흙과 씨앗을 섞어 만든 작은 흙공을 토양에 던져 식물을 심는 ‘씨앗 폭탄 만들기’, △26일에는 폐지를 재활용해 실용적인 노트로 재탄생시키는 ‘이면지 노트 만들기’가 열린다.
대덕구는 이번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일상에서 체감하고, 이를 생활 습관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단순한 교육이 아닌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구글폼 접수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덕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는 연령과 관계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친환경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녹색 생활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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