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18일 기존 관저보건지소를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거점기관인 ‘관저주민건강센터’로 새롭게 단장해 개소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성능을 강화한 ‘그린리모델링’ 방식으로 보수됐다.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 증진 전담 기관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진료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운동, 영양, 만성질환, 치매,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 내부에는 건강 배움터, 건강상담실, 스마트 헬스케어존, 치매 상담실, 체력측정실 등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주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주민건강센터가 지역민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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