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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영양사 대상 ‘건강식 스타일링 클래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직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건강식 스타일링 클래스’를 오는 8월 21일, 28일과 9월 3일, 10일 총 4회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실에서 열리며,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건강 메뉴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총 2기 과정(기수별 2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사)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소속 영양사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 쌀·밀을 활용한 건강식 이해 ▲급식 현장 적용 가능한 요리 실습 등이다. 메뉴에는 보리 시금치 프리타타(식이섬유와 단백질 풍부), 우리 콩 닭가슴살 미트볼(저지방·고단백), 귀리 채소 리조또(비타민·미네랄 풍부, 혈당 지수 낮음), 오븐 단호박 곡물 샐러드(항산화 성분·복합탄수화물 포함) 등이 포함됐다.

교육생 모집은 (사)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에서 자체 진행하며 일반 시민은 참여할 수 없다.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2-270-6973)을 통해 가능하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양사들이 실습을 통해 감각과 실용성을 겸비한 식단을 습득하면 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우리 쌀·밀 소비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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