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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성황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대전0시축제 과거존 대전역 무대에서 열린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본선은 2,000석 객석이 모두 채워질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연 내내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으며, 1,600건이 넘는 관객투표가 몰리며 수상팀 선정을 향한 열기가 고조됐다.

올해 대상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 팀 ‘하는걸로’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과 관객으로부터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은 이들은 상금과 함께 향후 음원 제작 지원을 받아 정식 발매 기회를 얻게 된다.

최우수상은 ‘콩남매’, 우수상은 ‘맨인블루스’ ‘리버브로스’ ‘파르벤 밴드’, 장려상은 ‘권미애’ ‘마진기’ ‘김동주’가 수상했다.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는 지역 음악인 발굴과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대전 시민과 대전0시축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음악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가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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