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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노은도매시장 현대화, 예타 대상 선정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대전 노은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은도매시장은 복잡한 물류 동선, 미흡한 소방설비, 노후된 구조물로 인해 상시적인 안전 문제에 노출돼 왔다. 최근 5년간 보수 예산만 약 72억 원이 투입되는 등 시설 현대화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조 의원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현대화사업 공모에 대전시와 함께 적극 협력해 노은도매시장을 선정시켰고, 현재 총 사업비 3,452억 원(국비 1,035억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그러나 정밀 안전등급 평가 항목이 예타 선정 요건에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조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기획재정부 차관에게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22대 총선에서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조승래 의원은 “노은도매시장은 향후 도시개발 등으로 이용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인 만큼 조속히 시설 현대화가 추진돼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때까지 대전시와 기획재정부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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