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 내달 새롭게 문을 열 대전탄방초 용문분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동호 교육감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통학 안전, 실내 공기질 확보 등 개교 준비 전반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교직원과 학부모 의견도 청취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대전탄방초 용문분교는 용문동 1·2·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와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
연면적 7,491.4㎡,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특수학급 1개를 포함해 총 18학급이 운영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신설학교 개교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통학로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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