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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1차 임명장 수여식…67명 당직 인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상민)은 28일 오전 시당 당사에서 제1차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당직자 67명을 새로 임명했다. 이번 인선에는 시당 부위원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대변인 등이 포함됐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당직 인선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며 “특별위원회를 대폭 신설해 시민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시민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번 인선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민심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선에서는 김근종 한국의료관광학회장이 수석부위원장으로, 서근준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류승관 전 국회의원 보좌관, 설재영 서구의원 등이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박영란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회장이 여성위원장, 전찬규 전 배재대 총학생회장이 청년위원장, 황경아 대전시의원이 장애인위원장,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정치통합특별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교육·안전·환경·소상공인·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위원장이 임명돼 현장 맞춤형 활동을 예고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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