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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박범계 국회의원, 대전 서구 발전 전략 머리 맞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3일 구청에서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을)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정과제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철모 구청장과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 서구의회 의원, 구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서구·유성구) 특수영상콘텐츠특구 지정 △패션월드 주상복합 및 벤처문화복합시설 조성 △월평역·갑천역 스타트업 성지 조성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남선공원 스포츠문화테마파크 조성 △3대 하천 녹색공원화 지원 △올림픽국민생활관 현대화 및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발전 전략도 함께 검토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구 주요 사업을 국가 정책과 연계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와 다문화 의료비료 정비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며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남은 사업들을 정리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천초 학교복합시설은 내년 2월 공모 신청, 3월 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서관·강당·수영장 확충과 주차장 문제 해결을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박범계 의원은 “정치적 견해 차이가 있더라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남선공원 체육관 재건축, 3대 하천 정비, 국민생활관 현대화 사업은 주민 삶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천과 갑천의 천변 정비가 유성구에 비해 정비가 부족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된 성천초 복합시설과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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