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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이동빨래방은 나눔과 돌봄의 장…복지 대안 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열린 ‘새마을이동빨래방’ 개장식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이동빨래방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구 용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개장식 축사에서 “새마을회가 마련한 이동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지원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보듬는 나눔의 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새로운 차량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빨래방의 새로운 출발은 대전시 복지정책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개장을 계기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복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영복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시·구 회장단이 노력해 이웃들의 빨래 걱정을 덜어드리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량은 드럼세탁기 2대, 건조기, 온수기, 물탱크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연중 주 5일 대전시 82개 동을 순회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세탁이 어려운 가구에 직접 찾아가 봉사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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