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충규 구청장은 회의에서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은 지난달 주민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 포럼이 예정돼 있다"며 “사업 개요 등 기본 내용을 직원들이 충분히 숙지해 주민 질문에 적극 답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0일 자살예방의 날, 20일 청년의 날, 27일 대덕구민의 날, 대전시 감사, 대덕구의회 임시회 등 굵직한 행사가 많다"며 “담당 부서는 철저히 준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흠결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내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는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만큼 사업 우선순위를 세밀히 검토하고, 부서 간 양보와 배려를 통해 효율적 예산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비쿠폰 2차 지급이 이달 하순 시작되는 만큼 1차 지급 때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라"며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설 안전점검과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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