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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동구 이전, 청년 창업·시장 활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이 5일 동구 대전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전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관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은 5일 동구 대전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전 개청식에서 “동구는 그동안 혜택이 적었지만, 최근 들어 청년 창업과 기관 이전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진흥원과 의회가 손잡고 지역경제와 청년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 의장은 “저는 4선 의원으로 활동했지만 시 차원의 혜택은 많지 않았다"며 “최근 들어 동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특히 중앙시장, 역전시장, 꼼지락 용운시장 등에서 청년 창업이 늘어나 활력을 되찾는 것이 반갑다"고 말했다.

그는 진흥원의 기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관광공사 이전에 이어 진흥원까지 동구로 와 의미가 크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청년 모임 공간 제공, 육아휴직 대체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된 점이 고맙다"고 강조했다.

오 의장은 “진흥원이 동구에 둥지를 튼 만큼, 의회도 함께 지원하겠다. 민원이 있으면 언제든 방문해 달라"며 “진흥원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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