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전도시건축 한마당’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전도시건축 한마당’ 개막식에서 김영삼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건축은 도시 마케팅의 수단이자 경쟁력"이라며 “대전이 세계적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삼 부의장은 축사에서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처럼 건축은 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하나의 랜드마크가 도시 부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도 다리 하나, 건축물 하나를 세울 때 디자인 철학과 계획을 담아 명품 도시로 가는 길을 밟고 있다"며 “이 과정이 모이면 대전이 세계에서 찾는 도시, 명품 도시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행사에 학생들과 건축인들이 대거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작품이 많다. 미래의 대전 랜드마크가 여러분의 손끝에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건축 산업을 발전시키고 건축인들이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건축 산업과 도시 발전을 위해 의회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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