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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용운국제수영장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오)는 8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영·다이빙 경기장으로 활용될 용운국제수영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특위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수심 조정 공사(1.8m→2m)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장 시설 개·보수 계획을 청취했다. 현재 용운국제수영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관람석 교체 등 대규모 보수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김진오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인 만큼 경기장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대전이 국제대회 개최도시로 손색없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준비 중인 대규모 국제 행사다. 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열리며, 대전에서는 개회식이 월드컵경기장에서, 펜싱 경기가 DCC에서, 경영·다이빙 경기가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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