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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 유성구의회 의원 “노은유수지 공영주차장, 주민 숙원 해결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대표 발의 인미동 의원)는 8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노은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유성구는 인구와 차량 증가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특히 노은1동은 공공 주차시설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추진 중인 ‘노은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지역 숙원 사업으로 대두됐다.

이 사업은 노은동 529번지에 14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1억 원 가운데 시비 30억 원이 포함된 대형 지역사업이다. 주차장 조성은 노은1동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상권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됐으나 두 차례의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통보를 받아 지연되고 있다. 이에 구의회는 행정 절차 지연이 주민 신뢰를 저해하고 있다며 조속한 심사 통과와 시비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인미동 의원은 “부지 제공, 행정 절차, 구비 확보까지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대전시는 더 이상의 지연 없이 투자심사를 통과시키고 시비 30억 원을 조기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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