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군청 로비에서 혈관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레드서클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곡성군 직원들과 주민들.(사진제공=곡성군)
[곡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9일 군청 로비에서 직원과 민원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40세대 청장년층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존 운영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로 우리 모두 건강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특히 직장인 청장년층이 근무지에서 손쉽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개인별 수치를 확인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개선 필요성을 체감하고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장인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15일 보건의료원 내원자를 대상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젊은 직장인도 혈관 건강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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