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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금선 위원장, 유성초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약속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15일 개교 100주년을 앞둔 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시설 현안을 점검하고 학부모·동문·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참석한 학부모와 동문들은 노후된 교육환경 개선을 강하게 요청했다.

두 의원은 교실과 급식실, 체육관을 직접 둘러보며 누수와 건축물 균열 수선, 수목 전정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교육청 관계자에게 조속한 사업 추진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초 학부모와 교직원, 동문이 한마음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대전 지역 교육시설들이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금선 위원장도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선 가치"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초등학교는 1927년 개교해 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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