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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일제점검

대전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일제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재난 등 긴급사태를 대비하여 설치한 비상대피시설 등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평소 기능 강화 및 최적의 유지관리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시ㆍ구ㆍ동 합동으로 민방위 비상사태 대응체계에 대해 일제 정비 및 점검에 나선다.

현재 시에는 총 1,424개 대피시설과 207개 비상급수시설을 확보해 전시 기준의 293 ~ 370%로 초과하고 있으며, 전시 비상대피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피시설 안내 및 유도표지판 적정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고 대피소 위치 안내 홍보물을 직접 시민에게 배포하는 등 주민홍보 강화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외국인이 대피소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한글표기 아래 외국어 표기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민방위 대피시설의 폐쇄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각종회의장소, 동아리 모임, 심폐소생술 실습장 등 문화시설이나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방위시설은 비상사태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로 사전에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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