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도안지구 자동집하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윤해열 대전시 자원순환과장과 조희선 서구 자원순환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현재 도안지구 자동집하시설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설치된 지 13년이 지난 집하시설은 투입구 노후화와 잦은 고장으로 불편이 심각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일부 단지에서는 절반가량의 투입구가 작동하지 않아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전면 교체 시 세대당 큰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투입구 수리비 지원, 재정 부담 주체 명확화, 차량 수거 방식 전환 등 다양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이재경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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