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석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교육 문제와 해법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중구는 학령인구 감소, 사교육 접근성 저하, 교육 만족도 하락이라는 구조적 악순환에 직면해 있다"며 “교육 경쟁력의 지속적 후퇴와 낮은 사교육 참여율은 교육청의 획일적 정책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이제는 중구가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공형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 개발 ▲교육 복지 강화 ▲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은행·선화동, 목동, 대사동 등에 ‘걸음 10분 AI 작은 영어도서관’을 시범 도입해 학생들이 생활권 안에서 손쉽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구체적 모델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정책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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