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9월 16일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26일까지 11일간의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석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걸음 10분 AI 작은 영어도서관’ 도입이 필요하다"며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9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의결했으며, 이번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24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에는 김석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포함됐다.
구의회는 회기 중 뿌리공원과 정생동 답적골 소하천 정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과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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