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내달 개막을 앞둔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 준비 현황 점검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회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세부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단계별 매뉴얼 마련, 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 환경 정비 방안 등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중점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나래관 벽면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 연출 ▲소제동의 공간성을 살린 체험형 게임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테마 부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준비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축제가 3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며 “안전·교통·환경까지 세심히 챙겨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문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동구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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