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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청년정책,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 만들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청년의 날(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벙커’에서 지역 청년 40여 명과 ‘대덕청년, 대덕구청장과 한 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자 한 판에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지듯 청년들의 의견을 모아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년의 목소리를 잇다’, ‘소통의 장을 열다’, ‘결과를 함께 나누다’ 등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사전 온라인 접수 질문을 중심으로 토크가 진행됐으며, 자유 질문도 포스트잇을 통해 받아 최 구청장이 직접 답변했다. 이어 청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교류와 협력을 넓혔다.

대덕구는 행사에서 나온 주요 질의응답을 영상과 카드뉴스로 제작해 구청 SNS에 순차적으로 공유,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과도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청년정책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만드는 구정을 위해 더 가까이 듣고, 더 자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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