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년문화예술제는 지역사회와 대학생들과의 상생 및 연계 실천 활동을 강화하고, 대전지역 젊은이들의 문화 지평을 넓히고자 올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주로 대전시 관내 대학생 및 대학동아리들을 대상으로 참가접수를 받고 공연과 비공연 부문으로 나누어서 경연대회를 가졌다. 또한, 경연대회 이외에도, 대학에서 운영되는 과학, 미술,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전통문화체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마당으로 꾸며져 참가자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전발전연구원 이창기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청년문화예술제를 통해서 대전지역 젊은이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전지역의 문화인프라를 한단계 확충하고자 하였으며, 대학생들과 지역사회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공간을 만들고자 올해 처음 개최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가 효문화뿌리축제와 접목하여 진행되는 만큼 젊은이들게 경로효친사상도 고취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축사에서 “2013대전청년문화예술제가 효문화뿌리축제와 어우러져 진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날 행사를 통해 젋은이들의 끼를 마음껏 뽐내고 아울러 우리 조상의 뿌리와 지혜를 찾아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대상(대전광역시장상)2팀에 동아인재대 마술공연팀과, 대전보건대 도레미팀이 수상했고, 최우수상(대전발전연구원상)4팀에 혜천대 시저스, 한밭대 TENZ1, REW Revolution beatbox, 대한사랑 동아리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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