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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 효행 수상자들은 대전의 천사…효문화 발전 지원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이 1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2025 효행 유공자 시상식 및 효문화 콘서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효성 의원은 17일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효행 유공자 시상식 및 효문화 콘서트’에서 축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강조하고, 효문화 발전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이효성 의원은 먼저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며 “제 이름은 효도하라고 지어진 효성이지만, 부모님께 큰 효도를 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전시장상과 한국효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하신 분들은 부모 공경과 자녀 양육, 소외계층 봉사 등으로 고단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라며 “그분들은 대전의 천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수상자들을 향해 박수를 요청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그는 효문화 행사와 시민 생활의 연결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효문화 콘서트를 보고 또 여행도 다니시려면 마음이 떨리고 가슴이 떨려야 한다. 다리가 떨리면 힘들다"며 “마음과 가슴이 설레는 지금, 이런 행사에 자주 오시고 여행도 다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효성 의원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이한영 대전시의원 등과 함께 효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에 효의 가치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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