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2025 효행 유공자 시상식 및 효문화 콘서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17일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효행 유공자 시상식 및 효문화 콘서트’에서 축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인류 공동의 덕목으로 강조하며, 학생 인성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한 효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효는 백행지본, 모든 행동의 근본"이라며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바로 효"라고 말했다.
이어 “효를 실천하는 학생들은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을 존경하며, 선생님을 따르고, 친구를 사랑한다"며 “효의 정신이 곧 인성교육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변화가 가속화되는 지금, 협력과 배려의 문화가 절실하다"며 “효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갈등 없이 행복한 사회를 이끌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시교육청 역시 효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 교육감은 “한국효문화진흥원은 대전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효를 바탕으로 한 대전의 문화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오늘 시상식과 콘서트가 효문화 확산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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