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17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 워크숍’을 열고 청렴 실천과 공정선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 교육과 공직선거법 교육을 병행해 의원들의 청렴성과 법규 준수 의식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고위직 간부, 직원이 참석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 사례를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공직선거법 교육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청렴성과 투명성 확보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27개 항목으로 공개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으며, 국외출장 규칙도 개정해 주민 의견수렴과 사후 심사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의회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조원휘 의장은 “지방의회의 생명은 청렴과 공정"이라며 “의원과 직원 모두가 합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급 의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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