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유성구의회 의원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김미희 의원이 법률저널 주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2025 지방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 조례는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제정된 것으로,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습권을 보장해 지역사회 복지 실현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의정대상’은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의원과 연구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입법활동부문 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39명이 선정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의정대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앞서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포용적 지역사회 실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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