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래)가 17일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정책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래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경, 민경배, 이금선, 안경자 위원 등 특위 소속 의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먼저 동구 중앙시장을 찾아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며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한 특위 위원들은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이 실제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 침체 속 숨통을 틔워줄 특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래 위원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서민 금융지원책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축"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을 제안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지난 2월 출범해 ‘대전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3월과 4월 두 차례 회의를 열어 지역 맞춤형 경제정책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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