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18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지만, 사용처가 전통시장과 일부 상점가에 한정돼 있어 대다수 소상공인 사업장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5년 현재 소상공인들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임대료 등 원가 부담으로 경영난이 심각하다"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다양한 소상공인 업종까지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매출 증대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제도는 본래 취지에 따라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동시에 목표로 해야 한다"며 “관련 법령과 지침을 정비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부정 유통 방지 및 가맹 관리 강화로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구의회는 채택된 건의안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달해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김영희 동구의회 의원 “온누리상품권, 소상공인까지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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