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 중구당원협의회(위원장 이은권)는 19일 당원교육을 열고 정권의 반복되는 정치 보복과 야당 탄압을 규탄하며 당원 단결 의지를 결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두 차례의 특강이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이재명 정권의 100일 국정파탄 실정’을 주제로, 정권 출범 100일 만에 드러난 민생 파탄과 정책 실패를 분석하며 경제·안보·민주주의 전반에 걸친 위기를 짚었다.
두 번째 특강은 ‘이재명 정권의 야당말살·정치탄압 실상’에 대해 다뤘다. 이은권 위원장은 “정권이 무차별 압수수색과 위법한 정치 보복, 대법원장 축출 시도 등 반민주적 탄압을 일삼고 있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억누르는 행위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25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중 박수와 구호로 호응했다. 당원들은 “정치탄압 분쇄",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청년과 여성 당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두드러져 당의 미래 세대가 부당한 탄압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은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것은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에 달려 있다"며 “뭉쳐 싸워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고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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