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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 “도마큰시장·관저도서관 축소, 주민 혼란 우려”

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이 19일 대전 서구청 열린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대전 서구청 열린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초청 간담회에서 도마큰시장 3주차장 축소와 관저동 제3시립도서관 규모 축소 문제를 지적했다.

김민숙 의원은 “당초 도마큰시장 3주차장은 지하 2층, 230면으로 추진됐으나, 예산과 지반 조사 결과로 지하 1층 173면으로 축소됐다"며 “상인들과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정확한 정보 전달과 주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저동 제3시립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기존 계획보다 절반 규모로 축소됐다"며 “단순 열람 공간이 아니라, 주민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작은 규모라도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간 기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주민들은 더 넓고 쾌적한 시설을 기대했는데 줄어든 규모로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소통과 특화된 설계로 지역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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