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장우 대전시장 “학하초, 명품학교로 조성…교육복지·안전 전폭 지원”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유성구 학하동 759번지에서 열린 학하초등학교 이전 신축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학하지구 아이들이 꿈을 키울 학하초등학교를 명품학교로 조성하고, 교육복지와 안전문제를 포함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유성구 학하동 759번지에서 열린 학하초등학교 이전 신축 기공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첫 삽은 단순한 건축의 시작이 아니라 학하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학하초가 단순한 학교를 넘어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안전하고 품격 있는 명품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하초등학교 신축은 학하동 일대 학생 수 급증에 따른 조치다. 한때 청소년 소멸 지역으로 불렸던 학하지구는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학생 수가 급격히 늘었다.

교육청은 현재 8학급 150명 규모의 학하초를 병설유치원 3학급을 포함한 21학급, 약 500명 수용 규모로 확대해 공사는 2026년 12월 말 준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회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하지구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이 될 신축 공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첫 삽을 함께 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