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현장인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서구는 이날부터 소득 상위 10% 세대를 제외한 전 주민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시작했다.
가구당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산정이 이뤄지는 만큼 계산 방식이 복잡해졌으며, 이에 따라 서 청장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안내 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다소득원 가구처럼 소득 합산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주민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현장에서 서 청장은 “소득 기준 적용으로 민원 부담이 커졌음에도 직원들이 차분히 대응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대기나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주민의 시선에서 세심하게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1차 지급 당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한 가구에는 선제적으로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구는 이번 지급을 통해 약 41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418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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