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 사전연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9일 유성구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천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

사전연수에는 초·중·고 교사 23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될 현장에서 열린 만큼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아트랩(ArtLab) — 창의와 예술의 성장실험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수학적 원리를 음악과 미술 활동에 접목해 황금비, 원근법, 프랙탈, 테셀레이션 등 예술 속 수학 개념을 탐구하며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융복합 사고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2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각 학교에서도 자체 예술융합 수업이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는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