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 8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매년 소년소녀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47명 등 총 80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1,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도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안정적 학습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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