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박 의원은 제289회 임시회에서 ‘대덕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례안은 축제·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제작·보급 지원 △회수·세척·재공급 △사용 관련 교육 사업을 규정했다. 또 모범적으로 실시하는 공공기관이나 참여업체 등에 대해 포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구청장의 책무와 함께 추진 주체·참여업체·구민이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 의원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해 자원낭비를 예방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구민의 문화적·환경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