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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의 미래’ 기획토론회 연속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박정현)은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책 정당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연속 기획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당 정책위원회는 연속 토론회를 통해 지역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책 전문가, 당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연속 기획토론회는 총 10여 차례 진행되며, 단순한 선거 전략이 아닌 예산, 청년, 과학, 문화, 국정과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형 정책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첫 번째 토론회는 26일 오후 4시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사회 진단과 민선 8기 이장우 시정 평가’를 주제로 열린다.

금홍섭 정책위원장이 ‘대전 지역사회 진단과 주요 정책과제’를, 김민숙 대전시의원이 ‘민선 8기 이장우 시정 평가와 정책과제’를 각각 발제한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의 주요 현안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현 시정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당은 정치적 구호를 넘어, 데이터와 현장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당을 지향하고 있다"며 “연속 기획토론회를 통해 시민 삶에 희망이 되는 대안을 마련하고,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을 쌓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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